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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마켓 운영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오는 20일~21일까지 경북 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 구리로 55)에서 열리는 바로마켓 경북도점 특판행사에 영주시가 참가한다. 행사는 ‘영주시의 날’을 맞아 영주시 농특산물 홍보와 부스 운영이 한층 강화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영주 농특산물을 비롯해 경북도 22개 시·군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 수량 할인 판매와 생산자와 직접 소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특판행사는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가족 건강식품을 합리적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에 △연풍원(도라지·황기) △소백산종묘(산나물) △우리홍삼사(홍삼류) 등 지역 대표 업체와 함께 참가해, 소백산 청정의 건강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영주시의 날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관광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관계자는 “경북 각 시·군과 협력해 직거래 기반 로컬푸드 유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