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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이 혁신제품 제조기업 케이디파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구조달청 제공 |
| 대구조달청이 17일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구미 소재 혁신제품 지정기업 케이디파워 주식회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케이디파워 주식회사는 1984년 설립된 배전반 및 분전반 제조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기술개발로 다수의 특허와 기술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다기능 배전반 시스템’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지역 강소기업이다.
동 제품은 전기화재 감시 및 자동소화기능을 포함한 배전반 시스템으로 화재의 발생여부를 자가 판단해 신속히 진압할 수 있다. 소화장치의 구조개선으로 에너지 효율 증가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도 가능하다. 안전한 전력인프라 구성이 중요한 지하철, 터널, 학교, 병원, 공장 등 다양한 시설에서 활용 가능하다. 박희일 대표이사는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며, 지역 기술제조 기업에 대한 조달청의 지속적 홍보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은 “조달청 역할은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디딤돌이 되어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기업이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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