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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국방수송물류체계 마련 정책 세미나 모습.<임종득의원실 제공>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국힘 임종득 의원(영주·영양·봉화)과 (사)한국국방수송물류협회가 우리나라의 강력한 국방력을 뒷받침할 선진 국방수송물류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서 한국국방수송물류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국 전 국군수송사령관이 발제를 진행했고 이후 박종삼 남서울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박승욱 인하대 교수, 이준호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실장, 채수홍 무역안보관리원 정책협력실장, 이정훈 한국미래물류연구원 원장, 이수억 방위사업청 과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서면 축사를 통해 “2022년 국방 물류체계 진단을 시작으로 군 물류 운영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이번 세미나가 민간자원을 활용한 미래 대비 물류 인프라 구축과 연계해 국방정책 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도 서면축사에서 “세미나를 통해 선진안보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국제협력 강화, 디지털 기반의 안보 물류체계 구축, 국방전략물자 물류에 대한 제도 개선이 시작될 것을 기대한다.”며“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선진 국방 물류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장동혁 국힘 당대표는 “K-방산이 세계 9위 수준으로 비약적 성장을 이루었지만 국방전략물자의 운송을 뒷받침하는 법제도와 물류체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K-방산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든든한 안보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국민의힘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물자 보급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핵심요소지만 우리나라의 해상 및 항공운송 단계에서는 보안성과 안전성 확보에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전쟁의 승패는 보급에 달려있다는 말처럼 강력한 국방력을 뒷받침하는 수송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군의 대비태세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전략물자를 제때, 안전하게, 정확히 움직이는 국방물류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오늘 세미나에서 제시될 현장의 목소리를 새기고 논의된 의제들을 국방위원회에서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할 수 있또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득 의원은“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실패나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의 보급선 문제 등 아무리 강력한 군대라도 적절한 군수 지원이 없으면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도 수없이 증명돼 왔다”며 “무기체계, 에너지, 철강 등 국방전략물자 물류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한계를 신속하고도 정교하게 개선하여 K-방산과 함께 국방물류 분야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튼튼한 국가 안보 확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