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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교차로 일대 신공항 랜드마크 도시숲 전경.<의성군 제공> |
| 의성군이 대경신공항 관문 역할을 하게 될 의성읍 원당리 원당교차로 일대(약 9,000㎡)에 ‘신공항 랜드마크 도시숲 조성사업’을 이달 22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비 전환사업으로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국도 5호선(의성읍 원당교차로 램프구간)에 녹색 경관과 조형성을 결합한 도시숲을 조성한 것이다. 이를 통해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의 첫 인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조성된 도시숲은 교차로의 지형적 특성과 빠르게 지나치는 차량 운전자의 짧은 인식 시간을 고려해 상승감을 주는 소나무 중심의 상징 식재와 독창적이며 단순한 식재 패턴을 적용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색감이 뚜렷한 △영산홍(봄/적색, 녹색) △황금사철(사계절/황색) △홍가시(사계절/적색) 등 3가지 관목 7,500여 본을 동심원 형태로 배치해 다채롭고 활력 있는 공간미를 완성했다. 또한 백자갈, 화산석 등 다양한 멀칭재를 활용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돈된 이미지를 더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신공항 랜드마크 도시숲은 의성의 새로운 관문이자 랜드마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색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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