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2:28:38

체온 떨어지면 면역력 ‘뚝’

내복 2.4도 보온…두꺼운 양말·조끼 효과만점내복 2.4도 보온…두꺼운 양말·조끼 효과만점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11월을 맞아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는 초겨울 날씨가 성큼 다가오면서 면역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가량 감소할 정도로 추위는 건강관리에 큰 복병이다.보통 사람의 정상체온은 36~37.5도이며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대사율이 12% 감소한다. 이로 인해 몸속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줄어들어 감기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체온은 낮보다 움직임이 적은 밤에 0.5도가량 낮고 노인들도 건강한 청년들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을 지키는 면역력과 신진대사, 혈액순환이 가장 활발한 이상적 체온은 36.5도다.그런데 추운 날씨에도 멋을 위해 가벼운 옷차림을 고집하거나 내의를 챙겨 입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이런 옷차림을 고집하면 날씨가 추워질수록 잔병치레를 하게 된다.질병관리본부는 "추위를 이겨내는 효과적인 방법은 내의를 입는 것"이라며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 2.5도 정도 보온효과를 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추위로 면역력이 줄어드는 현상은 옷을 잘 입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굳이 돈을 들여 겨울옷을 사지 않아도 되고 난방비 부담도 줄어든다.  특히 양말을 잘 고르면 정상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남성은 재질이 두꺼운 긴 양말을 신고 여성들은 안쪽에 기모가 들어간 스타킹을 추천한다.발은 실내에서 찬 공기와 닿는 표면적이 커 열 손실이 많다.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긴 양말과 덧신 등을 신으면 열 손실이 크게 감소한다. 다만 발에 땀이 많다면 여벌을 챙겨둬 갈아신는다.바지는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은 제품을 입는다. 점퍼나 재킷은 조금 큰 것을 입고 안에 얇은 스웨터나 카디건을 겹쳐 입으면 옷 속에 많은 '정지 공기층'이 생겨 보온효과가 뛰어나다. '정기 공기층'은 옷과 옷 사이 정지해 있는 공기층을 말한다.내복은 피부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흡수하고 몸의 열을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단해 2.5도의 보온효과를 보인다. 내복은 구김이 가지 않고 신축성이 좋은 아웃도어 원단이 가장 좋다. 내복이 없다면 얇은 옷을 여러 벌 받쳐 입는다.추운 날씨엔 머리와 몸통을 집중적으로 보호하면 열 손실이 줄어든다.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이 조끼다. 조끼는 솜이나 거위털 등이 들어간 소재이면서 어깨를 덮고 목까지 올라오는 형태가 가장 따뜻하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