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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포항시 흥해읍 약성리 마을 일대에서 주거환경개선·낙상예방 안전물품 지원·마을벽화사업을 실시했다. 건보공단 대경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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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경지역본부가 지난 26일 포항 흥해읍 약성리 마을 일대에서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돌봄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낙상예방 안전물품 지원·마을벽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함께돌봄마을 조성사업’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포항시와 함께 추진 중인 프로젝트이다. 공단을 포함해 10개 기관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주거, 여가, 정서적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마을단위 돌봄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세대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독거노인 등 노인단독가구 12세대에 대해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마을환경을 밝히기 위해서 참여기관들이 연합해 약성1리 마을회관과 인근 주변 주택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사업을 추진했다.
박철용 본부장은 “주거환경개선과 벽화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