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및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출생등록한 아기를 대상으로‘ 출산축하박스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올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구미에 출생신고를 하고 부 또는 모가 출생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며, 2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출산축하박스는 육아용품과 지역 특산물로 구성해 실용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꾀했다. 아기 성장 단계를 고려해 △A세트(아기체육관·딸랑이·쌀) △B세트(아기의자·쌀) △C세트(층간소음 방지 롤매트·쌀) 총 3종을 마련했으며, 신청자는 원하는 1개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출산축하박스가 아이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출산축하금, 산후조리비,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할인 구입 지원 등 다양한 출생 장려 정책을 함께 운영하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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