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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개발공사가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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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가 올해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공동 주최로 지난 5~7월 공모, 8월 심사를 거쳐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의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대회에는 전국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학계 등 78개팀이 응모해 24개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가명정보'란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해 추가정보의 사용, 결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정보를 말한다.
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정보'와 '개인 신용정보'를 결합·분석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경제상황 분석' 사례를 제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으로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