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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찾아가는 행복콘서트 모습.<영주중 제공> |
| 영주중학교가 13일 학교 청운관에서 ‘제13회 찾아가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은 경북교육청 문화원이 주관해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통한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나눔 행사였다.
행사는 6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는 목관4중주팀 ‘더이음’이 장식했다. 오페라 카르멘 서곡과 영화 '여인의 향기'의 OST로 잘 알려진 Por una cabeza를 연주하며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힙합 댄스팀 ‘티지브레이크스’가 ‘힙합 오브 코리아’ 공연을 선보였다.
세 번째 무대는 퍼포먼스 아티스트 구본진 씨의 ‘변검’이었다. 빠른 손놀림과 신비로운 가면 교체가 이어지자 학생과 주민은 감탄과 박수를 보냈다.
이어 클래식 연주팀 ‘스타즈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오 솔레 미오, 나는 반딧불을 선사하며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시간을 마련했다.
다섯 번째 무대에서는 실용댄스팀 ‘페이어텐션’이 열정적 무대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실용음악팀 ‘싸비’가 무대에 올라 나팔바지, 연예인, 예술이야 등을 연주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학생들은 함께 손뼉을 치고 어깨를 들썩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유경 교장은 “이번 행복콘서트는 음악과 예술이 주는 기쁨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