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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 발대식 모습.<봉화소방 제공> | 봉화소방서가 지난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19명과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81명,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대한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진화를 위해 구성됐다. 소방공무원 25명으로 이뤄진 ‘119산불신속대응팀’과 봉화군 의용소방대원 81명으로 편성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로 세분화되어, 조직적 통합과 전문성을 갖춘 견고한 산불 대응체계로 자리매김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산불진화 대응절차, 응급처치 요령,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오는 12월에는 실전 환경에 준한 현장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역량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김인식 소방서장은 “이번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 발대는 산불 대응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지역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