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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환 대경중기청장(가운데)이 제1회 대구 수제버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경중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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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대경중기청)이 지난 14일 대경중기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수제버거 페스티벌’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업체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페스티벌은 ‘9월 동행축제’일환으로 대경중기청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최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9월 19일~20일까지 대구 예스24 반월당점 일원에서 개최됐다. 4000여 명 방문객이 찾으며 4800만 원의 현장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상식에서는 매출, 고객 인기, 성장 잠재력 등을 기준으로 4점의 지방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매출스타상은 양일간 약 1000만 원 매출을 기록하며 8개 참여업체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기프트버거가 수상했다.
인기스타상은 할인쿠폰 회수율이 높은 업체에 주어졌으며 기프트버거(267매)와 오일리버거(186매)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두 업체는 전체 쿠폰 회수의 약 40%를 기록하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라이징스타상은 인플루언서와 시민의 현장 투표로 선정됐으며 향후 전국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로 평가받은 티제이버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이번 수제버거 페스티벌은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행축제와 특판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사기 진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