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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주관 ‘2026년 군 특성화고 기술인력육성사업’에서 공군 ‘정보통신’ 분야 선정-지난 4월 경상북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모습<영천전자고등학교 제공> |
| 영천 경북형마이스터고인 영천전자고가 국방부 주관 ‘2026년 군 특성화고 기술인력육성사업’에서 공군 ‘정보통신’ 분야의 신규 운영 학교로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이는 기존에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던 해병대 ‘정보통산’과정에 더하여, 미래 공군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책까지 맡게 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공군 정보통신 과정 추가 선정은 영천전자고가 그간 군 특성화 과정을 운영하며 쌓아온 체계적 교육 시스템과 첨단 실습 인프라, 그리고 학생의 높은 전문성과 우수한 진로 성과를 국방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영천전자고 군 특성화 과정 학생은 재학 중 정보통신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리더십 교육 및 안보 체험, 택뤈도 유단자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체력,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졸업 후에는 공군 정보통신 분야 전문병으로 복무하며 경력을 쌓고, 복무 중 e-MU(군 전문학사) 제도를 통해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또한, 전문하사(부사관)로 임관하거나 장기 복무를 선택할 수 있는 안정적 진로가 보장되며, 전역 후에는 국방부와 연계된 우수 기업에 취업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정미경 교장은 “해병대에 이어 공군 정보통신 인재 양성의 기회까지 얻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AI 과학기술 강군’을 이끌어갈 최고의 국방 ICT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과 함께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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