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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김재경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사고 방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HS화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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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회장 이종원)이 지난 17일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KAIST 김재경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사고 방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은 급변하는 AI(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사고방식 전환과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경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데이터 기반 사고법과 확률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베이즈 정리'를 중심으로 한 합리적 의사결정 모델을 제시하며 ▲분양 성공률 예측 ▲안전사고 확률 분석 ▲교량·터널 구조물 안전 진단 ▲콘크리트 양생 불량 감지 등 건설산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활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종원 회장은 “이번 강연은 임직원이 AI 기술을 보다 실무적으로 이해하고, 건설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경영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스마트건설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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