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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상호 한전 대구본부장이 경주지사 비상상황실에서 ‘APEC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전 대구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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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상호 한전 대구본부장이 경주지사 비상상황실에서 ‘APEC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 대구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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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구본부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 확보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전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3차례의 실전 대응훈련을 통해 신속한 복구체계와 기관 간 공조 시스템을 점검하며 완벽한 전력지원 태세를 구축했다.
한전 대구본부는 경주에서 열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지난 16일 한전 경주지사 비상상황실에서 'APEC 전력확보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본사와의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월과 9월에 이어 3차 훈련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전력설비 고장 발생부터 복구 완료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해 비상상황에 대한 실질적 복구·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은 가상 지진으로 인해 공급변전소의 전면정전과 배전설비, 고객설비의 동시 고장이 발생한 복합상황을 설정하고 ▲비상상황 전파 및 대응체계 ▲현장 긴급복구 절차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GPS 기반의 ‘Smart 출동·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인력의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상황실과 복구팀 간 현장 영상을 주고받으며 신속한 상황보고 체계를 확립했다.
황상호 한전 대구본부장은 “3차례 모의훈련을 통해 다양한 전력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력을 확보했다”며, “완벽한 전력확보를 통해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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