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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배려 홍보관 운영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 보건소가 제20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15일~21일까지 보건소 및 송이축제장에서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응원하고, 사회적 배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임산부의 날(10월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을 의미하는 ‘10개월’을 조합해 제정된 날로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행사는 임산부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임산부 배려 문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산부 건강교실 내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플라워 태교교실 ▲태명 캘리그라피 키링 만들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연계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교실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은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2025년 봉화송이축제 현장에서 임산부 배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박현국 군수는 “임산부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임산부의 건강과 권리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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