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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이 10월~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영주형 인성교육 백두대간 릴레이’를 운영한다.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며, 백두대간의 문화, 역사,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과 협업, 책임 등 핵심 인성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주교육의 대표 인성 프로그램이다.
릴레이에는 영주내 초·중·고 39개 학교에서 학생 102명과 인솔교사, 보건교사, 장학사 등 114명이 참여하고, 학교급별로 다른 탐방 코스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포항 포스코까지 이어지는 ‘문화, 산업 체험길’을 걸으며 전통문화와 산업 현장을 함께 배웆아.
중학생은 원주와 춘천 일원의 ‘창의와 상상, 예술 탐험길’을 통해 예술과 콘텐츠 산업을 체험한다. 고등학생은 문경새재, 속리산, 청주 공군사관학교로 이어지는 ‘역사와 자연, 하늘의 길’을 탐방하며 역사와 진로, 자연을 아우르는 종합 인성체험을 하게 된다.
이용택 교육장은 “백두대간의 문화와 자연을 몸소 체험하며 배우는 이번 릴레이가 학생에게 올바른 인성과 삶의 힘을 길러주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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