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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경자청장이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25 입주기업 역량강화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대경경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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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대경경자청)이 22일 오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25 입주기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입주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이 주목해야 할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에서 영남대 최의현 교수는 ‘세계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제 무역환경 변화와 주요 국가 관세 정책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경영연구소 여성환 대표는 ‘경산 지역 밀착형 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연계 경제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경북대 정희철 교수는 ‘AI 대비 기업의 준비’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기업이 데이터 기반 혁신과 인재 확보를 위해 준비해야 할 전략을 공유했다.
김병삼 대경경자청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AI·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세미나가 입주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