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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계명문화대학교 생활체육학부 하준호 학부장, 전지혜, 지유정 선수, 추유니 코치. 계명문화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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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 여자대학부 2인조전 금메달과 마스터즈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8일~21일까지 부산 코스모스볼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볼링 종목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대학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대구 여자대학부 대표로 출전한 계명문화대 선수단은 지난 19일 열린 여자대학부 2인조전에서 전지혜(생활체육학부 1학년)와 지유정(생활체육학부 2학년) 선수가 총점 1741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라인 공략과 정교한 스윙으로 꾸준히 점수를 쌓아갔다. 경기 내내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국가대표 선수 2인으로 구성된 서울 대표 한국체육대(1691점)를 50점 차로 제쳤다.
또한, 전지혜 선수는 개인 종합점수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마스터즈 경기 출전권을 확보해, 21일 열린 마스터즈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계명문화대는 올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거두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이뤄냈다.
볼링부 추유니 코치는 “지난해보다 선수들의평균 점수가 15핀 이상 향상됐고, 체력·정신력 강화 훈련의 효과가 확실히 나타났다”며, “대학의 전폭적 지원과 학생의 열정이 어우러져 최고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박승호 총장은 “대학이 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 요람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