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22:38:57

대구시, ‘독도는 우리땅!’ 독도사랑 플래시몹

제125주년 독도의 날 기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중앙 중학생 참여로 미래세대에 올바른 독도 의미 전달

황보문옥 기자 / 2184호입력 : 2025년 10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중앙중학교 학생과 미스 대구·경북 등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지난 24일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펼쳤다. 행사에는 중앙 중학생, 미스 대구·경북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1900.10.25.)로 독도 주권을 선포한 지 125주년이 되는 해로, 대구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플래시몹으로 독도의 중요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대구 시민정신이 깃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태극기를 활용한 열정적인 율동으로 독도의 소중함과 주권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중앙 중학생 125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이번 독도의 날 행사를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독도사랑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독도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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