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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근로자 힐링 지역문화탐방 행사 모습.<성주군 제공> |
|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지난 26일 외국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심원사 템플스테이 체험, 가야산 역사신화 테마관 견학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찰에서 명상과 다도, 전통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하며 심신의 안정을 얻었고,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관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은 올 5월부터 시작해 지역 축제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부스, 수준별 한국어 교실, 한식 요리교실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사회의 일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돼 매우 뜻깊었고, 가야산 자연속에서의 시간이 큰 힐링이 됐다. 앞으로도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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