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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溫) 채움 프로젝트 운영 모습.<봉화고 제공> | 봉화고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연계해 1학년 학생 87명을 대상으로 ‘봉화 온(溫) 프로젝트: 디지털드로잉을 활용한 100세까지 88하게 기원 굿즈 제작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5일~17일까지 진행 됐으며, 고교학점제‘미술 창작’교과와 연계해 운영했다. 프로젝트는 봉화 지역의 고령화와 세대 간 단절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교육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디지털드로잉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팝아트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냉장고 자석 굿즈로 완성횄다. 완성된 굿즈는 봉화 법전 경로당에 기부돼 지역 어르신 일상에 따뜻한 즐거움으로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고교학점제 교과연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세대 간 교류와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 취지에 맞추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이기도 하다. 여병태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이 디지털드로잉을 활용하여 제작한 작품을 생활 속 나눔으로 확장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