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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중기청이 신규 지정 백년소상공인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경중기청 제공 |
|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25년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14개)에 따라, 백년소상공인 지정을 축하하고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 중 황강장어, 진흥제재소 등 2곳을 방문해 지난 2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백년소상공인 사업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백년가게는 제조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백년소공인’은 제조업에서 15년 이상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사업을 지속해 온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현판식을 가진 황강장어는 구미에 위치하고 있으며, 1대 김선애 대표의 노하우를 이어받은 2대 김선미 대표가 직접 개발한 장어매운탕은 담백하고 깊은 맛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위생 및 품질 관리에 철저히 임해 지자체와 식약처 등으로부터 다양한 인증을 받으며 오랜 전통의 지역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진흥제재소는 영천 지역을 기반으로 여러 경제위기 속에서도 영천청년회의소 활동, 상공회의소 및 영천시 배구협회 가입‧봉사, 장애인 복지관 물품 지원‧봉사하며 우리산업에 꼭 필요한 목재 제재업의 명맥을 이어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고,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백년소상공인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 드린다”며 “전통과 명맥을 이어 숙련된 기술과 장인정신이 전수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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