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수배 탁구 대회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 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 탁구협회가 주관한 제9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가 지난 1일 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탁구 동호인 200여 명, 27개 클럽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단체전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영주에서도 많은 클럽이 참가해 시군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개인전에는 송이부 남자부문에서 에이스클럽 김진철 선수, 여자부문에서는 봉탁클럽 류인숙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은어부 남자부문은 드림클럽 권동환 선수, 여자부문은 한마루클럽 이은영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호랑이부에서는 해피클럽 손동현 선수와 함금란 선수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에는 송이부 1위 에이스클럽, 2위 봉탁클럽, 3위 실버클럽과 봉티티클럽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은어부 단체전에는 스피드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해피클럽, 공동 3위는 해피클럽과 풍탁클럽이 올랐다. 호랑이부에서는 TG클럽이 1위를, 제일클럽이 2위를, 해피클럽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전교생 9명의 작은 학교인 봉화 상운초등학교가 전국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탁구는 순발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대회를 통해 군민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탁구는 세대를 잇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가 지역 간 교류와 군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