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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인물 학술발표회 개최모습.<성주군 제공> |
| 성주군이 지난 30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문화원과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제14회 성주역사인물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인물의 고장이라는 지역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이 사업은 지역 명현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고 있으며, 올해는 동강 김우옹, 괴재 배상호, 성재 정재기 선생이 선정됐다.
학술대회에는 동주대 한상규 교수의 ‘동강 김우옹 선생의 실천유학사상’, 경북대 김상현 교수의 ‘괴재 배상호 선생의 생애와 사상’, 경북대 정우락 교수의 ‘성재 정재기 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은 후 청중들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2시간 가량 심도 있는 인물들에 대한 탐구가 이뤄졌다. 이병환 군수는 “학술발표회를 통해 성주가 인물의 고장으로 재조명을 받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지역 역사 인물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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