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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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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가 최근 환경 공무직 채용 비리 의혹으로 구청장과 공무원 등이 검찰에 송치된 사안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지난해 9월~11월 사이 진행된 북구청 환경 공무직 공개채용 과정에서 특정인 합격을 돕기 위한 부당 청탁이 있었다는 혐의로 배광식 북구청장과 북구청 공무원 5명 등 6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검찰에 송치했다. 이 과정에서 합격자 1명이 허위 서류를 제출한 사실도 확인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4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0여 년간 인사 및 채용 과정에서 부정행위는 없었다”며 “만에 하나 문제가 있었다면 국민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 수사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검찰의 판단을 통해 진실이 드러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배광식 구청장은 “주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그러나 이번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