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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오른쪽)이 국민의힘 경북도당 영천·청도 당협위원회에서 입당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영천·청도 당협위원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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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대경경자청) 이 4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내년 6·3 지방선거에 경북 영천시장 출마를 위한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입당식은 국민의힘 경북도당 영천·청도 당협위원회(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에서 열렸으며, 김 전 청장을 중심으로 500여 명의 영천 시민이 함께 입당해 눈길을 끌었다.
김 전 청장은 인사말에서 “영천은 멈춰 있지만 시민의 삶은 기다리지 않는다”며, “이제 행정의 속도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는 정치인보다 행정가로 불리길 원한다. 공약보다 실행, 말보다 현장을 중시한다”며, “지금 영천에 필요한 것은 변화의 말이 아니라 실행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입당이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영천 정치 지형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