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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협이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에 마련된 '경북 K-푸드 홍보관'이 운영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
| 경북농협이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에 마련된 '경북 K-푸드 홍보관'에 경북도와 함께 참여해 지역 농·축협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홍보관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K-푸드’를 주제로 ▲전통주 ▲수출농식품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4개 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공식품 존에는 남안동농협 된장·고추장,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안동농협 두부 등 경북 농축협의 대표 상품 약 15종(39개 제품)이 전시돼 APEC 21개 회원국의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해외 바이어 등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홍보관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이철우 도지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총재 등이 방문했으며, Widia Herawan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부인 또한 홍보관을 찾아 안동농협의 하이진저 음료와 화산농협의 다시마마늘부각을 시음·시식했다. Widia 부인은 “맛과 품질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제품 구매처를 문의하고, 현장 사진을 촬영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 “APEC 행사를 통해 경북 농협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선보일 수 있었다”며, “농업의 뿌리에는 언제나 사람과 정성이 있다는 믿음 아래,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만든 제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