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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서구청에서 열린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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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최근 달서구청에서 열린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 업무협약식에 참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술 봉사 및 복지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택 노후화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달서구청, 계명문화대(인테리어기술창업과, 국제협력기술선교과),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민·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통합 주거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를 살려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며 ▲계명문화대(인테리어기술창업과, 국제협력기술선교과)는 전기, 도배, 장판 등 주택 수리에 필요한 기술 지원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위기가정을 발굴해 정서적·심리적 지원 ▲달서 자원봉사센터는 봉사 인력 연계 및 지원 ▲달서구청과 달서주거복지센터는 봉사단 운영의 컨트롤타워로서 사업의 총괄과 협력체계 관리를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학생이 전공을 살려 지역사회에 실질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기술과 인재를 지역 복지 향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