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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앞두고 1층 중앙광장에 대형트리 장식 '골든위시트리'를 선보인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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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앞두고 1층 중앙광장에 대형트리 장식 '골든위시트리'를 선보인다.
이번 트리는 기존 외벽 조명 대신 새롭게 도입한 실내 장식이다. 황금의 좋은 기운을 담아 소원을 빌고 이루게 한다는 의미에서 '골든위시트리'로 이름 붙였다.
특히 황금볼 300여 개로 장식된 19개 원이 쌓여 만들어진 원뿔형 구조며 전체 높이는 약 15m에 달한다. 트리 주변은 성게 형태의 별 27개와 총 둘레 51m 규모의 은하수 조명으로 꾸며져 황금빛의 화려함을 더했다.
트리는 1층이 아닌 상층부에 연결돼 백화점 1층부터 5층까지 모든 층에서 각기 다른 분위기로 감상할 수 있다. 1층에서는 은하수처럼 빛나는 트리 하단의 조명과 웅장한 크기를, 3층에서는 전체의 황금빛 화려함을, 5층에서는 아래로 펼쳐지는 불빛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트리 전면이 한눈에 들어오는 3층 보이드 구간에 거울 포토존을 마련하고 방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 신세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고자 황금빛 오너먼트로 화려하게 장식한 트리를 선보인다”며, “반짝이는 불빛처럼 대구 시민 연말이 따뜻하고 눈부시게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