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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수성구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과 ‘2025 청문청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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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 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2025 청문청답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청소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청소년과 행정의 소통 창구를 넓힌 자리가 됐다.
콘서트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수성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이 함께했으며 사회는 한서준(수성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과 황성후(부위원장) 청소년이 맡아 청소년 주도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은 ▲수성구 미래교육특구 지정 ▲청소년 국제 교류 활동 지원 ▲학교밖청소년 지원 방안 ▲청소년이 원하는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구청장님께 궁금해요!’ 코너에서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서준 청소년은 “청소년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황성후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권위정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문청답은 청소년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 열정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소년이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수성구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