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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원광대학교와 의학, 철학, 행정,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해 합동 학술 세미나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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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와 원광대가 영호남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며 28년간의 교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양 대학의 교류는 지난 1998년 5월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계명대와 원광대 야구부 간의 친선 경기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매년 의학, 철학, 행정,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해 양 대학 교수와 학생이 참여하는 합동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예체능 교류를 비롯해 교직원 연수와 교환강의, 학생 학습활동 교류, 행정·경영·관리 프로그램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올해로 28년째를 맞이한 이번 교류 행사는 공통사업 설명회로 시작됐다.
조준호 원광대 교육혁신원장과 정대원 계명대 학생성공센터장이 '인공지능 기반 학생기초역량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청라언덕과 계명대 동산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을 방문했으며 계명대 모빌리티 캠퍼스에서 친선 야구경기가 열렸다. 양 대학은 학생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교류프로그램과 공동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28년간 이어온 원광대와 교류는 지역과 종교의 경계를 넘어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소중한 발자취”라며,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는 원광대 역사와 전통에도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두 대학의 동반 성장으로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길러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