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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이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참가한 학생 3명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 참가자 전원이 수상한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
|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참가한 학생 3명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대구에서는 대구한솔초 서유라 학생(한국어–일본어), 대구경진초 프라나티 학생(한국어–텔루구어), 이곡중 김하루 학생(한국어–중국어) 등 3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대회 결과 서유라 학생과 프라나티 학생은 초등부에서 각각 은상을, 김하루 학생은 중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해 대구 대표 학생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서유라 학생은 ‘아빠와 함께한 자전거 여행의 추억’을 주제로 따뜻한 가족애를 진솔하게 전했다. 프라나티 학생은 ‘한국 학교와 인도 학교의 차이’를 생생한 경험담으로 비교하며 두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김하루 학생은 ‘한국에 처음 온 날’을 주제로 낯선 환경 속 설렘과 도전을 담담하게 표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중언어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다리이자, 우리 사회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적 자산이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넓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 교육과 이중언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