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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이 ㈜신주를 찾아 현장소통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지방조달청 제공 |
| 대구지방조달청이 11일 경주 소재 ㈜신주를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 활동을 펼쳤다.
㈜신주는 보차도용콘크리트블록, 호안블록 등 콘크리트 2차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경북대·현대제철과 공동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저탄소 분야 ‘현대제철 우수 공모과제’에도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현장에는 옹벽블록 생산공정을 비롯한 주요제품의 제조 과정을 점검하고, 우수조달물품제도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주요 제도를 안내했으며, 아울러 조달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신주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기술력을 소개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녹색 성장 등 미래산업 발전에 필요한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 길잡이 등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조달업체에도 품질관리 및 기술개발 등에 지속적으로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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