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조달청이 12일 대구 EXCO에서 '지역특화 물산업 Korea Water Cluster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전시회(KWC)’와 연계된 행사는 대구·경북 물산업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 및 수요기관과의 실질적인 구매상담을 통해 지역 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달성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그린텍, 에이티티(주), ㈜문창, 블루센 주식회사, 주식회사 에너토크, 주식회사 유솔, 주식회사 제이텍워터, 한국유체기술(주), (주)에스씨솔루션글로벌 9개 사와 한국환경공단,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 등의 물산업 관련 15개 수요기관이 참여한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핵심기술 설명 및 1:1 구매상담, 전시회 투어가 진행됐다.
대구조달청은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물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조달제도 안내 ▲수요기관과의 네트워킹·구매상담 주선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판로 개척 지원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지역 물산업의 정책적 지원군 역할을 수행했다.
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은 “대구·경북의 물산업은 지역의 기술력과 혁신이 응축된 대표 산업”이라며, “조달지원정책을 매개로 물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조달청·수요기관·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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