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7:02:59

기억해야 할 순국선열의 날

경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 이수정 주무관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198호입력 : 2025년 11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한민국의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다. 많은 이들이 삼일절과 광복절은 잘 알아도 순국선열의 날은 생소할 것이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제국이 1905년 11월 17일 강압적으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어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긴 날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리고 나라를 빼앗긴 치욕을 잊지 않으리란 결의를 담아 1939년 11월 17일을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제정하여 올해로 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고 있다.

‘순국선열’은 일제의 국권 침탈 전후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 침탈을 반대하고 조국의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항거하다 순국한 이들이다. 그렇기에 순국선열의 날은 이들의 활동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의미에서 광복절만큼이나 뜻 깊은 날이다.

올해도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여러 지역에서 기념식이 거행되는데, 경북에서는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기념식이 이뤄진다. 경북 안동지역은 1894년 갑오의병부터 항일운동이 시작되어 51년 독립운동사의 모든 분야에서 독립운동이 이루어진 지역으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배출된 곳이다.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도 살펴보고 추모하기 위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기념식을 참석하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끝으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의 삶의 토대를 만든 역사, 그 속에서 실수는 반복하지 않고 귀감이 되는 것은 본받아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또한 그렇기에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는 이전의 역사를 잊지 않으며, 다가올 미래를 위하여 옳곧은 가치에 따라 현재를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음을 통감한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잊지 말아야 할 그날과 또 그들, 순국선열의 역사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