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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호식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이 낙하물 사고 예방 이동홍보관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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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국내 최초로 제작한 '낙하물(노면잡물) 사고 예방 이동홍보관'을 개관했다. 안전한 고속도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이동홍보관은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한 적재 습관 형성과 차량 정비를 유도하는 데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쓰레기 투기 및 낙하물 사고 위험성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및 외부기관 등 전국 어디서나 전시가 가능한 이동식 구조로 제작됐다. 또 낙하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강화 및 공동 의지를 다짐했다.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동홍보관을 통해 낙하물 사고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안전운전 문화가 현장 곳곳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