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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5년 연속 공기업 부문'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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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지난 13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평가 행사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지난 2008년부터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도를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콘텐츠 경쟁력, 인터넷소통지수, 고객평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심사 등을 종합해 심사하는 만큼, 기관의 소통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지표로 꼽힌다.
공사는 지난 10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대상까지 수상하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연이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공사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하며 공사 소식, 이벤트, 생활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캐릭터 ‘타구’와 ‘바쿠’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는 공사의 SNS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브이로그 콘텐츠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성 기관사의 하루(8만9000회)’, ‘본사 MZ 직원의 하루(1만4000회)’ 등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사 업무의 진정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SNS 소통 방식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