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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가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제1회 북구 주민과 함께 하는 통일토크쇼’를 열고 배광식 북구청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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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대구북구협의회가 지난 13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제1회 북구 주민과 함께 하는 통일토크쇼’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북구 주민, 탈북민, 협의회 회원,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탈북민과의 소통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1부에는 개회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 탈북민 강사의 ‘북한 주민의 생활과 북한 현실’ 특강과 탈북민 출신 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윤영자 협회장은 “주민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과 통일의 당위성 홍보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탈북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헌신한 민족통일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북구에서도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