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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테크노파크가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레전드 50+ 성과공유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T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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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경북TP)가 지난 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레전드 50+ 지정기업을 비롯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전드 50+ 성과공유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간담회는 2025년 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술협력 확대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2.0'은 경상북도 주축산업(신소재부품가공·첨단디지털부품·라이프케어소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기술혁신·사업화·수출까지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기술 국산화, 제조혁신,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여 경북 리딩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수출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전국 유일 레전드 기업만을 위한 RISE & 지자체 연계사업인 '기업맞춤 지능형 첨단소재 인력 양성사업'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글로벌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네덜란드 왕립응용과학연구소(TNO)가 참여해 기술협력 사례와 공동연구 가능성을 공유했다. TNO는 경북 기업의 기술 잠재력과 국제 협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협력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협력 R&D를 추진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레전드 기업 간담회를 통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2026년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본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해 레전드 기업의 성과 창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간담회는 '2025 APEC 국가기술사업대전 G-TECH Connect'(11월6~7일)와 연계해 진행됐다. 국가기술사업대전은 국내외 기업·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을 망라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플랫폼으로, 레전드 기업들은 참관을 통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사례 및 최신 투자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레전드 50+ 사업은 지역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업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