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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통공사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향상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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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향상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절전 및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통해 매년 약 15억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6만 2000톤(약 17%)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둬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2년 한국전력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대응해 기술본부장을 중심으로 절전 TF팀을 구성한 공사는, 전사적 차원의 절전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해 2010년 이후 매년 증가하던 전력 사용량을 2023년에는 전년 대비 3% 줄였다. 2024년에는 폭염과 시험열차 운행 등 전력 수요 증가 요인이 있었음에도 2.7% 감축을 달성했다.
공사는 절전 성과를 바탕으로 ‘DTRO-RE100(에너지관리) 추진단’을 구성,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22% 감축, 태양광 발전설비 4MW 신설, 업무용 차량 전기·수소차량 전환 등 정부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국무총리 표창은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한마음으로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선도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