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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가 내년 1월 31일까지 옥산로·원대로 일대와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에서 ‘행복북구, 더 빛나길’을 테마로 겨울빛 거리를 운영한다. 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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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가 21일~내년 1월 31일까지 옥산로·원대로 일대와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에서 ‘행복북구, 더 빛나길’을 테마로 겨울빛 거리를 운영한다. 이번 빛 거리는 ‘별빛랜드’를 주제로, 연말연시 주민에게 볼거리와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조형물과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옥산로~남침산네거리 구간은 ▲별의 관문 ▲빛의 은하수 거리 ▲별빛 파노라마로 구간별 테마가 연출됐다. 북구청 광장~북부도서관 네거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빛게이트, 눈사람, 사슴썰매 포토존이 마련돼 대표 포토존 역할을 한다.
북부도서관~남침산네거리에는 양방향 가로수 조명, 스노우볼 로드, 벨 조형물, 윈터월드, 새해 조형물이 설치돼 도심 전체가 빛으로 연결된다. 오봉폭포 구간에는 수목 조명과 라이트업이 자연과 어우러져 아늑한 산책 공간과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이번 칠곡3지구 이태원길에는 이태원광장과 팔거광장을 중심으로 웜화이트 크리스마스트리, 별빛게이트, 산타 조형물, 별빛 가로등 배너가 설치됐다. 젊음과 예술, 낭만의 분위기를 살린 감성적인 조명이 주민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올해 빛 거리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iM뱅크 협력으로 옥산로 구간 조명이 설치돼 민관이 함께 만든 따뜻한 거리로 의미를 더했다.
점등식은 21일 북구청 광장, 25일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문학관 앞에서 각각 진행된다. 뮤지컬, 재즈밴드, 보컬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즉석네컷, 샌드아트 빛 체험, 라인아트 빛놀이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에게 아름다운 겨울 추억을 선물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 불빛이 북구 겨울을 따뜻하게 밝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