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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허소 시당위원장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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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미래의 AI/AX 혁신 거점’ 대구를 찾아 지역 경제 대도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실질 성과 창출에 나섰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19일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구 경제 회복을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정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대구가 민주당에게는 험지지만, 지극 정성으로 접근하면 민심은 달라질 수 있다”며, “잃어버린 대구의 시간을 되돌리고 ‘대구부터 살리겠다’는 각오로 회복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AI 로봇 수도 조성 등 산적한 현안을 당 차원에서 뒷받침해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소 시당 위원장은 “지난 30여 년간 쇠퇴해 온 대구 경제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우상향으로 돌려놓아야 한다”며,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수성알파시티 기업인과 비공개 정책 간담회에는 정 대표가 구체적 후속 조치를 제안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 대표는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3개월 안에 수성알파시티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관계자들을 국회로 초청해 대규모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라”고 지시했다.
정청래 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주요 부처 관계자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을 한 자리에 불러 대구 미래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겠다”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반드시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당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AI 로봇 수도, 미래모빌리티, 메디시티 대구 등 핵심 미래 먹거리 실현을 위해 중앙당과 국회의 의지가 매우 고무적”이라며, “시당 차원에서도 이를 제1 과제로 삼아 산업 구조 개편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경제 대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