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조 2,320억 원(일반회계 18,560 특별회계 3,760) 규모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5년 당초예산 2조 1,455억원비 865억 원(4.03%)이 증가한 규모로, 시민이 체감 가능한 생활정주여건 개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역경기 활성화 등 차질없는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도 회계별 세입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금년비 815억 원이 증가한 1조 8,56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금년비 50억 원이 증가한 3,760억 원으로 편성했다.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복지 관련 예산이 6,770억 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가장 큰 36.47%를 차지하며, 농림해양수산 1,858억 원(10.01%), 국토 및 지역개발 1,375억 원(7.41%), 교통 및 물류 1,319억 원(7.11%)으로 편성했다.
김장호 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설계”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정책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구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년 당초 예산(안)은 제292회 시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1일 최종 확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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