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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본사사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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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가 23일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ESG 우수과제 경진대회’에서 우수 과제 5건을 선정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ESG 우수과제 경진대회를 시행해 다기능 개방형 휴게시설 설치(2024년), 공공기관 기술마켓 통합(2023년),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2022년) 등 우수 사례를 발굴·적용해왔다.
올해는 본사와 산하기관에서 추진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관련 68개 과제가 출품됐으며, 국민·전문가·직원이 참여한 1~3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의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
최우수 과제는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해 비염화물계 다기능성 제설제를 개발·사용함으로써 일반 제설제 대비 고속도로 구조물 파손과 차량 부식을 완화한 ‘다기능성 제설제 실용화’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AI 기반으로 온도에 따른 노면표시 색상을 감지해 도로 결빙을 예방하는 ‘온도감응 노면표지 도입’이, 장려상에는 철강 부산물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친환경 아스팔트 포장을 가능하게 한 ‘튼튼하고 친환경적 도로포장 조성’이 선정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ESG 우수과제 선발은 공사 전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을 추진하는 혁신 사례 확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