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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모습.<칠곡군 제공> |
| 칠곡군이 지난 19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칠곡군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재욱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회,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자생력 향상과 경영 개선을 위한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종합계획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및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은 2025년 5월~11월까지 진행 됐으며, 칠곡 상권 현황 분석, 왜관 원도심 상권의 재도약 전략, 자율상권구역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절차·대응방안, 정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 검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왜관역 앞 1번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약 8.2만㎡, 점포 400여 개를 기준구역으로 설정해 상권의 구조 분석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상인 중심의 상권 자율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정 시 구역내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 유통, 3+2년간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아 상권 구성 공간 개선(H/W), 경영·마케팅 등 소프트웨어(S/W)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왜관 원도심 상권은 오랜 지역 중심지로 재도약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상인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활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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