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도중앙초 감벗소리 국악관현악단이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청도중앙초등학교 제공 |
| 청도 중앙초가 지난 21일 '청도중앙초 감벗소리 국악관현악단'의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주회는 ‘작은 손으로 만드는 큰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벗소리 국악관현악단원 52명 학생들의 값진 땀과 열정이 담긴 무대로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연주회는 청도중앙초 학생이 지난 3월 창단부터 8개월간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3~6학년 전교생이 소속된 감벗소리 국악관현악단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악기 하나하나를 익히며 꿈을 펼쳐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연주회는 전체 합주 '도라지타령과 아리랑' 'Fly to the sky' 2곡과 파트별 합주로 구성됐다. 가야금 합주 'Top of the World', 아쟁 합주 '고향의 봄', 대금과 소금의 'Happy', 해금부의 '가을 아침', 피리 합주 '상사화', 타악부 '영남농악가락', 1,2학년 바이올린 축하공연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최정하 교장은 "오늘 이 무대는 학생의 꾸준한 노력뿐 아니라, 열정적으로 지도한 강사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경북교육청, 청도인재육성장학회, 교직원 및 학부모, 총동창회 등 많은 이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벗소리 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학생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국악을 통해 우리 고장의 문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