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3:39:34

경북교육청, 제10회‘소통대길 톡’ 개최

봉화·영주 교육공동체 150여 명 참여
황보문옥 기자 / 2206호입력 : 2025년 11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인사말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25일 봉화 청소년센터에서 봉화·영주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제10회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열린 소통으로 큰길을 열어가는 경북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봉화·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봉화군수 및 군의회 관계자, 지역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경북형 미래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과 영주교육지원청이 한 해 동안 주요 교육활동 성과와 현안을 보고하고, 교육 현장 구성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봉화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을 활용한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늘봄 토요 방과후’, ‘봉화 아리랑’ 등 지역문화 기반 체험 확대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및 학교 공간 재구조화 △봉화예술합창단 운영을 통한 문화예술 역량 강화 등을 성과로 제시하며 지역과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미래형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 미래교육지구 운영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설립 추진 △지역 오토캠핑장 활용 특색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AI 기반 로봇교육 도입 및 발명?영재교육 확대 △유아 체험교육과 늘봄학교 운영 확대 △학내 전산망 개선 등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이슈톡’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교육 현안을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민종식 톡’에서는 참석자들이 QR코드와 패들렛(Padlet)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질의가 이뤄졌으며, 행사 말미에는 AI 기반 키워드 요약 시스템으로 토론 내용을 자동 정리하는 시연이 진행돼 교육 현장 소통 방식의 디지털 혁신 가능성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통대길 공감 토론회는 정책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교육공동체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9회에 걸친 ‘소통대길 톡’을 통해 도내 전 지역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했으며, 향후 경산과 11개 직속기관에서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