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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일본 유명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 등이 ‘글로벌 한방스쿨 특별 강연회’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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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일본 유명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 130여명이 참여한 ‘글로벌 한방스쿨 특별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강연회는 소피아 보컬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마츠오카 미츠루는 평소 한방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팬들에게 한방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한방의 도시 대구 팬미팅 투어’ 콘텐츠를 물색하던 중 수성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한방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2023년에 이어두 번째 두 번째 대구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 계기로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로부터 ‘대구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한 ‘글로벌 한방스쿨’은 온라인 한방 강연과 현장학습 투어로 구성된 정기코스에는 85명, 한방강연·동의보감 음식 체험·한방진료 등으로 구성된 단기코스에는 94명이 참여해 올해 초에 목표했던 100명을 뛰어넘는 179명이 글로벌 한방스쿨에 참여했다.
내년에는 재외공관 정책공공외교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한국문화 체험회’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한방스쿨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한방스쿨이 수성구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치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