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사진>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중소도시 부문 스마트도시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 도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은 ▲도시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 53개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검증이 이뤄지며 올해는 수성구를 포함한 7개 도시가 재인증을 받았다.
수성구는 스마트주차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주차 환경 개선, 인공지능(AI)·코딩 등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미래교육관 건립·운영, AI 기반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실종자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재난관리·복지·관광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