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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이하 미래환경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일상 회복 지원 사업 ‘스프링!’의 5회차 온라인 캠프 활동을 마지막으로 연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프링!’활동은 올 4월부터 착수해 고위기·취약 청소년의 마음회복을 위해 경남도, 부산, 충남도 권역 아동·청소년 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5회)다.
‘스프링!’은 트라우마 경험으로 정서적·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한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기형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이다. 고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립역량 제고를 위하여 약 8개월간 온라인, 숙박형, 월별 활동 등 마음 건강과 환경 진로를 결합한 융합형 장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5회차 활동에는 33명 고위기 청소년이 참여하며마음 건강 ‘색’을 주제로 한 온라인 활동 체험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색깔 심리테스트 및 썬캐쳐 활동으로 색(色)이 지니는 에너지와 의미를 학습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현재 정서 상태를 파악. 스스로 추구해야 할 긍정적인 에너지의 색깔과 내면의 건강한 균형을 모색으로 정서 회복을 지원했다.
‘스프링’사업은 연인원 590명이 참여, 참여자의 만족도가 98.6점으로 큰 만족감을 보이며, 고위기 청소년의 진로개발, 회복탄력성 등 참가 전 보다 17% 이상 역량 상승 등 캠프의 효과, 유의성이 도출되었다.
정재경 원장은 ‘내년에도 더 많은 청소년과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해 고위기 청소년의 마음건강에 실효성 있는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